오늘은 이력서에 대한 최종 강의를 들었다.
이력서, 포트폴리오는 영화 리뷰와 같다!!
인사담당자는 모든 이력서를 다 읽을 수 없음. 이력서는 짧고 영화는 길게 작성해야 한다!
이력서를 두가지로 작성해야 하는 이유?
1. 자유 양식
- 캔바나 미리 캔버스, 노션 등 활용
- 편집의 자유로움
- 이미지, 하이퍼링크 활용 가능
- 주료 스타트업이나 작은 회사에 사용
2. 플랫폼 이력서
- 채용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기본 양식
- 인사 담당자가 빠르게 볼 수 있음
- 중견 기업 이상, 규모가 큰 회사에서 사용
이력서의 5가지 법칙
1. 인사담당자는 이력서에 있는 정보만 얻을 수 있다.
2. 자세함, 구체적은 이력서 길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3. 입사 의지가 뚜렷할수록, 매칭 적중률은 높아진다.
4. 내가 받는 결과에는, 대부분 이유가 있다.
- 계속 서류 탈락을하면 이력서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 높음
- 강의를 다시 수강하면서 보완할 점 찾기
5. 조건이 갖추어졌다면, 시도와 합격은 비례한다.
- 이력서 코칭 패스를 받았다면, 적극적으로 입사 지원
- 나와 맞는 회사는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포기하지않고 합격할때 도전해야 함
이력서를 지금 써야하는 이유?
- 기억이 생생한 시점에서 작성해야 함
- 빠른 이력서가 빠른 취업으로 이어짐
-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에 대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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