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_2기 5주차 (231207)

오늘은 대망의 유니티 팀 프로젝트, 추억의 고전게임 만들기 최종 제출 날, 발표 날이다. 오전에는 간단한 마무리 수정 작업 및 발표 준비를 하고, 오후에 조장님께서 발표를 하셨다.

 

유니티 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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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noi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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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벽돌깨기 게임을 네온 에셋을 사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 함.

 

 

프로젝트 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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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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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구현

• 게임 화면
• 벽돌
• 패들
• 공
• 충돌 감지
• 게임 로직

 

선택 구현

• 레벨 디자인
• 아이템 시스템
• 파워업 아이템
• 스코어 보드
• 사운드 효과
• 화면 전환 효과
• 다중 플레이어 모드
• 특수 레벨

 

 

내가 구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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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공이 3개로 나뉘어지는 ItemDisruption, 공 속도가 느려지는 ItemSlow 구현

 

ItemDisruption

 

 

ItemSlow

 

* 구현 코드나 회고는 앞서 정리를 했기 때문에 생략.

 

 

사운드 

슬라이더로 사운드 볼륨을 조절하고, Playerprefs로 볼륨값 저장

 

 

 

* 구현 코드나 회고는 앞서 정리를 했기 때문에 생략.

 

 

프로젝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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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원들의 실력에 비해 실력이 조금 부족해서 하나하나 구현하는데 오래걸렸다. 그래서 구현한 기능에 비해서 내가 구현한 기능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내가 구현한 기능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동작하고, 버그가 없도록 구현 및 수정을 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지만,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특히, 깃허브를 이용한 협업에 대해서 가장 많이 배웠다.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브젝트 수정내용을 프리팹으로 저장했으며, 충돌 시, 조원들과 함께 코드 수정을 하면서 대처 방법에 대해서 많이 공부가 되었다. 다음 팀 프로젝트에서는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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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니티 팀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다. 거의 1주일 동안 우리가 만든 결과를 소개하고, 다른 조원들의 결과를 확인했다. 챌린지반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게임 퀄리티가 상당히 높았다. 거의 모든조가 필수구현 이상으로 많은 기능을 구현을 했다. 오늘 다른 조들의 발표를 보고 느낀점은 깃허브로 협업 과정을 진행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상당히 비슷했다. 그리고 깃허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오브젝트를 프리팹화 하는 것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운부분이 많아서 잘 따라가지 못했는데, 다음 팀 프로젝트에서는 조금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