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화주차 팀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고, 1인 개발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챌린지반 특강의 상태패턴에 대해서 정리를 했다.
상태 패턴
https://kkln2486.tistory.com/231
FSM 과 유사하지만 조금 성격이 다르다. FSM을 활용하기 전 상태 패턴에 대해서 더욱 정리하고 공부가 필요하다.
1인 개발 특강
- Enter Play Mode 항상 켜기
- 게임 정적 정의값은 무조건 Excel로 작업하기
- 작업 시, 에디터에 띄어놓는 씬의 크기는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최소화 할 것
- MVC 패턴 사용
오늘의 회고
오늘도 팀 프로젝트 발표를 무사히 마쳤다. 전체적으로 발표 후, 튜터님들의 피드백이 좋았다. 조금만 더 다담으면 실제로 상용하는 게임의 퀄리티가 나올 것이라는 피드백이 있었다. 내가 구현했던 부분인 총기구현에 대한 피드백도 나왔는데, 총기를 Raycast로 구현한 점과, 총기 반동을 위해 시네머신 카메라의 CinemachinePOV 값을 접근한 점과, 정확도 구현을 위해 Raycast의 방향값을 조절한 점이 실제 FPS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피드백이 있었다. 내가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생각해낸 방법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점이 고민을 한 보람이 있었다고 느꼈고 뿌듯했다. 심화주차 팀 프로젝트인 만큼 다른 조들도 전체적으로 게임 퀄리티가 많이 높아서 많이 동기부여가 되었다. 최종 팀 프로젝트에서는 이때까지 정리했던 기능들을 잘 구현해서 멋진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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