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_2기 2주차 (231106)

오늘은 Unity_2기 내일배움캠프 2주차가 시작되었다. 

1주차 동안 12시간씩 계속 공부나 작업을 하였는데

주말에는 일정이 있어서 TIL과 공부를 하지 못했는데 일정에 적응이 되었는지 허전함을 느꼈다.

이번주에는 주말에도 열심히 공부나 작업을하고 TIL도 작성을 해봐야겠다!

2주차가 되면서 1주차 조원들과 헤어지게되고 새로운 조가 생겼다.

간단하게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팀명, 팀장, 계획 등 간단하게 정했다.

2주차는 새로 제공받은 C# 강의를 각자 수강하고 간단한 개인 과제를하면 된다.

강의는 내가 배웠던 C#의 기초부터 시작했고, 내가 처음듣는 부분이나 계속 햇갈리는 부분을 정리하였다.

 

● C# 이란?

1. 객체지향프로그래밍 언어, 안전하고 형식이 분명
2. 강력한 형식 시스템 (통합 형식 시스템), 가비지 컬렉션 기능 제공
 - 강력한 형식 시스템 : 변수나 객체의 자료형이 미리 정의되어 있어 데이터 타입에 대한 안정성과 정확성을 보장
 - 가비지 컬렉션 기능 : 동적 할당된 메모리를 자동으로 회수해주는 기능                           
 - .NET 프레임워크 : 개발자가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줌, .NET 프레임워크에서 가비지 수집기가 자        동으로 메모리를 해제해줌
3.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 .NET 프레임워크에서 실행
4. C, C++, Java 등 다른 언어들과 문법 및 구조적으로 유사

 

● 이스케이프 시퀸스 (Escape Sequence)

문자열 내에 특수한 문자를 포함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특별한 문자 조합

namespace _231106
{
    internal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onsole.WriteLine("가나다라 \"문자열\"");
        }
    }
}

 

● 변수를 세분화해서 사용하는 이유?

1. 메모리의 효율적인 사용
2. 정확한 데이터 표현
3. 타입 안정성

자료형	크기  (byte)	범위
bool	1	0 ~ 1
char	2	-128 ~ 127
short	2	-32,768 ~ 32,767
int	4	-2,147,483,648 ~ 2,147,483,647
long	8	셀수없음
float	4	셀수없음
double	8	셀수없음

 * 앞에 unsigned를 붙이면 음수를 제외하고 그 수만큼 양수 공간 확보.

   ex) unsigned char는 0 ~ 255

 

● var

1. C# 3.0부터 var 키워드 사용가능

2. 변수의 자료형이 초기화하는 값의 자료형에 따라 컴파일러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

3. 변수의 자료형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

var num = 10; // int 자료형으로 결정됨
var name = "kero"; // string 자료형으로 결정됨
var pi = 3.14; // double 자료형으로 결정됨

 

전체적으로 C#의 기초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는 시간이었다.

다 배웠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봤지만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이 꽤 많았다.

그래서 애매한 부분들은 티스토리에 정리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았다.

하루에 강의1주차씩을 목표로 잡고 나머지는 티스토리 정리 및 알고리즘 풀이에 집중하겠다!